GS건설, 부산 '강서자이 에코델타' 5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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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에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강서자이 에코델타’를 5월 분양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아파트가 들어설 에코델타시티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메가시티의 중심이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통학 안전성이 중요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접해있다. 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근접해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서면, 김해 장유, 창원까지 30분 내에 차량으로 도달할 수 있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부산역까지 접근성도 좋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민간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로 부산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 및 분양을 하는 방식이다. GS건설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설계가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통학 안전성이 중요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접해있다. 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근접해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서면, 김해 장유, 창원까지 30분 내에 차량으로 도달할 수 있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부산역까지 접근성도 좋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민간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로 부산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 및 분양을 하는 방식이다. GS건설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설계가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