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하키 국가대표, 일본 대표팀과 아시아컵 대비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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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컵 대회를 대비해 일본 국가대표와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하키협회는 지난주 일본 대표팀을 충북 진천선수촌으로 일본 대표팀을 초청했으며 17일에는 연습 경기를 치렀다.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은 이날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유인탁 국가대표 선수촌장도 하키장을 찾아 이상현 회장과 함께 아시아컵 선전을 당부했다.
남자하키 아시아컵은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오만, 방글라데시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조는 인도, 일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로 구성됐다.
상위 3개국이 2023년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연합뉴스
대한하키협회는 지난주 일본 대표팀을 충북 진천선수촌으로 일본 대표팀을 초청했으며 17일에는 연습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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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탁 국가대표 선수촌장도 하키장을 찾아 이상현 회장과 함께 아시아컵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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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오만, 방글라데시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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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