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심정지 상태로 옮겨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난해부터 활동한 회원으로 혼자 클라이밍 하던 도중 1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있던 안전관리요원은 일일 체험자들을 지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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