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서 20∼30일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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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20∼30일 수목원 밀러 가든에서 '생물다양성의 날'(22일) 기념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환경음악회와 북 콘서트,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특히 멸종위기 식물 전시 온실에서는 동백나무, 울레미 소나무 등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 적색목록 식물 39종류와 가시연꽃, 노랑붓꽃, 매화마름 등 11종류의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을 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천리포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행사 기간 환경음악회와 북 콘서트,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특히 멸종위기 식물 전시 온실에서는 동백나무, 울레미 소나무 등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 적색목록 식물 39종류와 가시연꽃, 노랑붓꽃, 매화마름 등 11종류의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을 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천리포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