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2' 2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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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인문 논(論)장판' 참가자 모집…'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몰아보기 방송
CJ ENM-크리테오, TV 광고·디지털 연동 협업 ▲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2' 26일 첫 방송 = LG헬로비전은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전 국민 가수 만들기'라는 부제와 함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13일 밝혔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 노래를 가르쳐주는 음악 예능으로, 이번 시즌에선 전국 명소를 찾아 노래 교실을 열 예정이다.
26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 '청춘인문 논(論)장판' 참가자 모집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아리랑TV가 주관하는 인문학 탐구 경연대회 '청춘인문 논(論)장판'이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청춘인문 논장판'은 주한 유학생 2명과 한국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 2∼3명이 한 팀을 이뤄 인문학 관련 주제를 연구해 발표하는 경연대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겐 문체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춘인문 논장판' 공식 홈페이지(https://nonjangp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5일 몰아보기 방송 =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8회를 요약한 '몰아보기 방송'이 15일 방영된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후 1시 5분에는 1∼4회, 2시 20분에는 5∼8회 요약본이 방송된다.
▲ CJ ENM-크리테오 TV 광고·디지털 연동 협업 = CJ ENM은 12일 기술 서비스 기업 크리테오와 TV 광고를 디지털에 연동하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은 TV 광고가 송출되는 시간대에 광고주 홈페이지 등 디지털 공간에 접속한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제품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실제 구매로 연결하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CJ ENM의 미디어 영향력과 크리테오의 인공지능(AI) 엔진 등 기술력을 활용해 TV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J ENM-크리테오, TV 광고·디지털 연동 협업 ▲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2' 26일 첫 방송 = LG헬로비전은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전 국민 가수 만들기'라는 부제와 함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13일 밝혔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 노래를 가르쳐주는 음악 예능으로, 이번 시즌에선 전국 명소를 찾아 노래 교실을 열 예정이다.
26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 '청춘인문 논(論)장판' 참가자 모집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아리랑TV가 주관하는 인문학 탐구 경연대회 '청춘인문 논(論)장판'이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청춘인문 논장판'은 주한 유학생 2명과 한국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 2∼3명이 한 팀을 이뤄 인문학 관련 주제를 연구해 발표하는 경연대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겐 문체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춘인문 논장판' 공식 홈페이지(https://nonjangp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5일 몰아보기 방송 =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8회를 요약한 '몰아보기 방송'이 15일 방영된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후 1시 5분에는 1∼4회, 2시 20분에는 5∼8회 요약본이 방송된다.
▲ CJ ENM-크리테오 TV 광고·디지털 연동 협업 = CJ ENM은 12일 기술 서비스 기업 크리테오와 TV 광고를 디지털에 연동하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은 TV 광고가 송출되는 시간대에 광고주 홈페이지 등 디지털 공간에 접속한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제품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실제 구매로 연결하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CJ ENM의 미디어 영향력과 크리테오의 인공지능(AI) 엔진 등 기술력을 활용해 TV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