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4개 시·도, 관광객 유치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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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맞춰 관광객 유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 태화강역-부전역을 오가는 동해남부선과 포항역, 강릉역사 내 관광지 홍보 ▲ 대만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관광지 홍보다.
또 ▲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송출 ▲ 7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콘텐츠 제작 등이다.
이 협의회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여름휴가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협력사업으로 우수한 시·도 관광 자원을 중점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해당 사업은 ▲ 태화강역-부전역을 오가는 동해남부선과 포항역, 강릉역사 내 관광지 홍보 ▲ 대만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관광지 홍보다.
또 ▲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송출 ▲ 7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콘텐츠 제작 등이다.
이 협의회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여름휴가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협력사업으로 우수한 시·도 관광 자원을 중점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