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ICAO와 우크라 난민 지원 입력2022.05.10 17:46 수정2022.05.11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의장 기관인 한국 농협중앙회는 폴란드, 터키 협동조합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는 10일 폴란드 협동조합 관계자 등에게 구호활동 기금으로 10만유로(약 1억3000만원)를 전달(사진)했다. ICAO는 1951년 창설된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분과기구로,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 기관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농협, 한국농협김치 통합 출범 농협(회장 이성희)은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8개 농협 김치공장을 하나로 통합한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식을 열고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김치종주국의 위한을 높이겠다... 2 농협중앙회 부회장에 이재식 상호금융 대표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농협중앙회 부회장(전무이사)에 11일 선임됐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 부회장 선임 등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이 신임 부회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 예천 출신이다. 영남고... 3 농협중앙회 부회장에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농협중앙회 전무이사에 11일 선임됐다.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장에 이은 농협의 2인자로 통상 부회장으로 불린다. 이 신임 부회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영남고와 경북대 고고인류학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