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남원] 핑크빛 철쭉으로 물든 '지리산 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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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의 바래봉 철쭉이 10일 만개한 가운데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래봉 철쭉은 해발 1천165m의 바래봉 일대 100㏊를 분홍빛으로 물들인 철쭉과 아름다운 능선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이달 초 절정에 달했으며 이번 주말까지는 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까지는 '제26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도 열린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청)
/연합뉴스
바래봉 철쭉은 해발 1천165m의 바래봉 일대 100㏊를 분홍빛으로 물들인 철쭉과 아름다운 능선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이달 초 절정에 달했으며 이번 주말까지는 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까지는 '제26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도 열린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청)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