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세계 첫 반려견 치매 치료제, 2024년 사람 알츠하이머 신약으로 개발”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9 14:41 수정2022.05.09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곽병주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미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전년比 250%↑ 파미셀은 올 1분기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4억원과 4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와 250% 늘었다. 케미컬사... 2 차백신연구소, 바이오코리아서 신규 후보물질 등 소개 차백신연구소는 ‘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해 플랫폼 기술 및 개발 중인 백신 및 면역증강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3 지아이이노베이션, 최대 70억원 정부 지원 과제 선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2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