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431명…이틀째 1천 명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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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31명으로 전날 1천486명보다 55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302명, 춘천 232명, 강릉 189명, 화천 109명, 홍천 97명, 속초 86명, 동해 70명, 철원 65명, 삼척·인제 각 43명, 평창 35명, 태백·횡성 각 30명, 고성 25명, 양양 22명, 양구 19명, 정선 18명, 영월 16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는 49만1천788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449개 중 10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4.3%다.
이 중 중환자·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각 44.4%·55.6%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31명으로 전날 1천486명보다 55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302명, 춘천 232명, 강릉 189명, 화천 109명, 홍천 97명, 속초 86명, 동해 70명, 철원 65명, 삼척·인제 각 43명, 평창 35명, 태백·횡성 각 30명, 고성 25명, 양양 22명, 양구 19명, 정선 18명, 영월 16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는 49만1천788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449개 중 10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4.3%다.
이 중 중환자·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각 44.4%·55.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