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양시당위원회가 최근 긴급협의회를 열어 봄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시당위원회는 약 70개 농장에 관료들을 파견해 예상되는 피해를 파악하고 대대적인 살수 작업을 벌였다고 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