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18명 신규 확진…이틀 만에 다시 1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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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18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242명, 남구 339명, 동구 90명, 북구 239명, 울주군 20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6만2천292명으로 늘었다.
울산 하루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5일(700명) 1천 명 아래로 떨어졌고, 6일도 879명을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1천 명을 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5천252명이 코로나19로 치료 중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63.7%, 4차 접종 완료율은 4%이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242명, 남구 339명, 동구 90명, 북구 239명, 울주군 20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6만2천292명으로 늘었다.
울산 하루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5일(700명) 1천 명 아래로 떨어졌고, 6일도 879명을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1천 명을 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5천252명이 코로나19로 치료 중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63.7%, 4차 접종 완료율은 4%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