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서북서쪽서 규모 5.4 지진 발생
6일 오후 10시 21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사진=기상청)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