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가야 체험 축제' 경북 고령서 8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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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달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2022 대가야 체험 축제'가 경북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 일대에서 5일 개막해 8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황금의 빛, 대가야'로 황금은 희망, 빛은 치유를 상징한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달래고 소중한 일상을 선물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준비했다.
주요 축제는 대가야 시대를 재현한 대가야 생활촌에서 진행한다.
사금 채취, 대가야 금관 만들기, 대가야 투구 및 갑옷, 토기, 방패·활·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채취한 사금은 유리병에 담아갈 수 있다.
창작뮤지컬 '가야의 여신들', 가족 뮤지컬 '꼬마 캐리와 친구들', 블랙라이트 어린이극', '마상 무예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안림천변을 중심으로 열기구를 운영하며, 야간에는 대가야 생활촌 상가라도못 내 달 모양 문 보트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메타버스 콘텐츠로도 제작돼 메타버스에서도 대가야 역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축제 관련 문의는 고령군관광협의회(☎ 054-950-6424)에 하면 된다.
/연합뉴스
올해 축제 주제는 '황금의 빛, 대가야'로 황금은 희망, 빛은 치유를 상징한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달래고 소중한 일상을 선물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준비했다.
주요 축제는 대가야 시대를 재현한 대가야 생활촌에서 진행한다.
사금 채취, 대가야 금관 만들기, 대가야 투구 및 갑옷, 토기, 방패·활·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채취한 사금은 유리병에 담아갈 수 있다.
창작뮤지컬 '가야의 여신들', 가족 뮤지컬 '꼬마 캐리와 친구들', 블랙라이트 어린이극', '마상 무예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안림천변을 중심으로 열기구를 운영하며, 야간에는 대가야 생활촌 상가라도못 내 달 모양 문 보트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메타버스 콘텐츠로도 제작돼 메타버스에서도 대가야 역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축제 관련 문의는 고령군관광협의회(☎ 054-950-6424)에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