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린이날인 5일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입주민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4일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입주민 중 사전 신청한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이 참석한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비공개 행사"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