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울산·경남과 협력해 청년 지역정착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는 울산, 경남과 협력해 지역 청년의 지역기업 취업 활성화와 지역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한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동남권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청년의 기업 탐방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또 부산시가 현재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한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동남권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청년의 기업 탐방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또 부산시가 현재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