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길 한·중남미협회장 선임 입력2022.05.03 17:55 수정2022.05.04 00:1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한·중남미협회는 3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한병길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사진)를 선임했다. 한·중남미협회는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의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 회장은 외교부 중남미국장과 주페루 대사를 지낸 중남미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국무장관 "엘리엇 강·성 김 등 아시아계 공직자에 감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엘리엇 강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와 성 김 대북특별대표 등 미국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계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나타냈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전승의 ... 2 SPC, 어린이날 맞아 기부 캠페인 SPC그룹(회장 허영인·사진)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 3 최금식·류광지 회장 '동명대상'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왼쪽)과 류광지 금양 회장(오른쪽)이 ‘제13회 동명대상’을 받는다. 동명대상은 도전·창의·봉사를 실천해온 인사에게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이다. 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