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활력을"…전남대 여수캠퍼스 록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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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4일부터 6월 8일까지 한 달간 여수캠퍼스에서 'CNU 록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캠퍼스 소속 4개 팀과 광주캠퍼스 소속 2개 팀 등 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전남대 교직원밴드인 CNU악단과 학생댄스동아리 '씨씨'의 축하 무대로 펼쳐진다.
4일 맥킨토시를 시작으로 11일 인트로, 25일 코러스, 30일 포세이돈, 31일 메이플, 6월 8일 사이져스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전남대 여수캠퍼스 유튜브를 통해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개되며 조회 수와 '좋아요' 클릭 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은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관계자는 "개교 70주년을 맞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과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에는 여수캠퍼스 소속 4개 팀과 광주캠퍼스 소속 2개 팀 등 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전남대 교직원밴드인 CNU악단과 학생댄스동아리 '씨씨'의 축하 무대로 펼쳐진다.
4일 맥킨토시를 시작으로 11일 인트로, 25일 코러스, 30일 포세이돈, 31일 메이플, 6월 8일 사이져스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전남대 여수캠퍼스 유튜브를 통해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개되며 조회 수와 '좋아요' 클릭 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은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관계자는 "개교 70주년을 맞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과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