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 신임 대표가 한국네트웍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조 신임 대표는 CJ제일제당과 한국IBM, LG그룹에서 약 30년간 디지털 전략을 수립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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