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계 인사, 박혜자 광주교육감 후보 지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 지역 노동계 인사들은 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박혜자 후보는 30년간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위해 일했다"며 "광주 교육 대전환으로 민주교육을 실천할 박혜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수구 보수 정치인과 손잡았던 후보가 혁신적 포용 교육을 이야기한다"며 19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의 광주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이정선 후보,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역임한 이정재 후보를 겨냥했다.
지지 선언에는 하희섭 전 광주시 노동협력관, 안병호 소망하나로병원 노동조합 위원장, 안윤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박 후보 캠프는 밝혔다.
/연합뉴스
이들은 "박혜자 후보는 30년간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위해 일했다"며 "광주 교육 대전환으로 민주교육을 실천할 박혜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수구 보수 정치인과 손잡았던 후보가 혁신적 포용 교육을 이야기한다"며 19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의 광주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이정선 후보,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역임한 이정재 후보를 겨냥했다.
지지 선언에는 하희섭 전 광주시 노동협력관, 안병호 소망하나로병원 노동조합 위원장, 안윤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박 후보 캠프는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