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471명 확진…전날보다 50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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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71명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1천973명)보다 502명이 줄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46명, 충주 218명, 제천 127명, 음성 80명, 진천 76명, 옥천 65명, 증평 43명, 영동 38명, 보은 33명, 괴산 28명, 단양 17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5천723명(일반 1만4천761명, 집중 96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27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가 1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70대)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1천774명, 사망자는 673명으로 늘었다.
2∼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8.7%, 68.5%, 5.2%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1천973명)보다 502명이 줄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46명, 충주 218명, 제천 127명, 음성 80명, 진천 76명, 옥천 65명, 증평 43명, 영동 38명, 보은 33명, 괴산 28명, 단양 17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5천723명(일반 1만4천761명, 집중 96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27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가 1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70대)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1천774명, 사망자는 673명으로 늘었다.
2∼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8.7%, 68.5%, 5.2%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