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1분기 영업손실 86억원…적자전환 입력2022.04.27 17:43 수정2022.04.27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퓨얼셀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86억2천1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512억4천900만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9억1천700만원으로 작년 동기(42억6천만원)에 비해 적자 폭이 줄었다. 두산퓨얼셀은 2019년 10월 ㈜두산 연료전지 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