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는 미국 주식 거래에 매수·매도 1호가씩 2호가만 제공한다.
서비스 도입으로 호가창에서 매수·매도 잔량을 5호가씩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규모 거래를 하거나 최적의 매매 시점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삼성증권은 기대했다.
삼성증권이 2월 7일 시작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지난 26일 기준 누적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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