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04.26 18:00
수정2022.04.27 00:51
지면A24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지역 중소기업 6곳을 2022년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일진에이테크(대표 손의원 전광우) 삼기산업(대표 최병석 고도석) 티에스피(대표 신성민) 삼미정공(대표 김호현) 금정(대표 장효동) 부국산업(대표 김수인) 등이다. 일진에이테크는 항공기, 방탄복 소재 등 초경량 고강도 특수 화학섬유 제조설비 분야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