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장 후보 "청소년 무상교통·생리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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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교통비, 문화체험비, 학습비 등 복합 지원이 가능한 청소년증을 발급하겠다"며 "청소년증을 활용해 청소년 무상교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현재 만 16세부터 만 18세까지 무상지원하는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광주 전체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청소년 시설 종사자 처우가 달라 양질의 청소년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며 "청소년 지도사의 시설별 분야별 임금 편차를 해소하고 고용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장 후보는 "현재 만 16세부터 만 18세까지 무상지원하는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광주 전체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청소년 시설 종사자 처우가 달라 양질의 청소년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며 "청소년 지도사의 시설별 분야별 임금 편차를 해소하고 고용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