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LCC 부문 1위…역대 세 번째 수상
아시아나항공, 2년 연속 항공 부문 '국가고객만족도' 1위(종합)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작년에 이어 국내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부터 매년 실시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국내 항공 부문에서 총 22회 수상을 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통합 방역·예방 프로그램 운영, 무착륙 관광 비행 운항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단계적 운항 정상화 등을 통해 고객 안전과 편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며 "고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여객 운항 재개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LCC(저비용항공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018년, 2020년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제주항공은 고객 인지 가치, 고객 불평률, 고객 충성도, 고객 유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해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편도 기준 4회 이상 항공편을 이용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

아시아나항공, 2년 연속 항공 부문 '국가고객만족도' 1위(종합)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