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여수광양항만공사,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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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광양항 자동화 항만 발전·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자동화 항만 관련 플랫폼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및 시험을 위한 항만 부지 활용, 자동화 항만 분야 인력 육성·일자리 창출 협력, 현장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해운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들 기관은 자동화 항만 관련 플랫폼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및 시험을 위한 항만 부지 활용, 자동화 항만 분야 인력 육성·일자리 창출 협력, 현장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해운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