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복지부 장관 코로나19 확진…접촉자들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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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복지부는 "권 장관이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을 확인하고 세종시 보건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후 6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부터 총 7일간 격리 상태로 지내야 한다.
복지부는 "권 장관과 10분 이상 대화나 회의를 하는 등 밀접접촉을 한 직원들에게는 코로나 검사를 하도록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작년 3월 26일, 5월 4일, 11월 15일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이번이 첫 코로나19 감염이다.
/연합뉴스
복지부는 "권 장관이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을 확인하고 세종시 보건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후 6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부터 총 7일간 격리 상태로 지내야 한다.
복지부는 "권 장관과 10분 이상 대화나 회의를 하는 등 밀접접촉을 한 직원들에게는 코로나 검사를 하도록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작년 3월 26일, 5월 4일, 11월 15일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이번이 첫 코로나19 감염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