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90명 신규 확진…일주일 만에 다시 10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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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0명이 발생했다.
전날 1천689명보다는 999명 줄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140명, 남구 208명, 동구 95명, 북구 136명, 울주군 111명이다.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7천730명이 됐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19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가 1천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7일 931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천273명으로, 이 중 1만1천147명이 재택 치료자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80대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32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1천689명보다는 999명 줄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140명, 남구 208명, 동구 95명, 북구 136명, 울주군 111명이다.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7천730명이 됐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19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가 1천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7일 931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천273명으로, 이 중 1만1천147명이 재택 치료자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80대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32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