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의장·여야 원내대표 "검찰개혁법안 4월 임시국회 중 처리" 입력2022.04.22 15:29 수정2022.04.22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의장·여야 원내대표 "검찰개혁법안 4월 임시국회 중 처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탈당' 민형배, 박의장 중재안에 "헌법파괴적·권한 남용" 반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민형배 의원은 22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검찰개혁 관련 법안의 중재안을 내놓은 데 대해 "헌법 파괴적이고 권한을 남용하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저는 오늘 양당 의... 2 민주, 박의장 중재안 수용…검수완박 대치 극적 해소(종합) 박홍근 "중재안서 부족한 부분 보완…남은 '2대 범죄' 수사권도 폐지 이해" 내주 본회의 처리·내달 3일 국무회의 상정 전망…檢 반응 주목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여야에 제안한 '검수완박'(검찰 수사... 3 "한동훈 후보자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지지자에 깜짝 답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가 답변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밤 한 후보자를 지지하는 네이버 팬카페에는 "한동훈 검사와 대화했다"는 글이 올라와 시선을 끌었다.게시자는 한 후보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