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무주공산' 산청군수 선거 경선 7파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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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선거 경선 대상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당 공관위는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산청군수 선거 경선을 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다.
산청군수 선거는 이재근 현 군수가 불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무주공산이 돼 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노용수 전 군의원, 민준식 전 경남도 인재양성과장,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 박찬정 성우엔지니어링 고문, 배성한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장, 이승화 전 군의회 의장,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경선 대상자로 결정됐다.
/연합뉴스
도당 공관위는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산청군수 선거 경선을 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다.
산청군수 선거는 이재근 현 군수가 불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무주공산이 돼 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노용수 전 군의원, 민준식 전 경남도 인재양성과장,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 박찬정 성우엔지니어링 고문, 배성한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장, 이승화 전 군의회 의장,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경선 대상자로 결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