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라이프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천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9.0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천3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5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524억원으로 109.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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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