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엔드 쇼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 9년 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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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명반 '스릴러' 발매 40주년 기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의 명반 '스릴러'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그의 노래를 콘서트 형식으로 보여주는 웨스트엔드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Thriller Live) 오리지널 팀이 9년 만에 내한한다.
스릴러라이브 코리아는 오는 12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스릴러 라이브' 내한 공연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스릴러 라이브'는 마이클 잭슨의 동료인 아드리안 그랜트가 잭슨의 생전에 기획해 2006년 초연한 이후 세계 30개국에서 공연했다.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벤'(Ben), '빗 잇'(Beat it), '데인저러스'(Dangerous),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빌리 진'(Billie Jean), '스릴러'(Thriller), '배드'(Bad),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 등 잭슨의 히트곡 32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잭슨의 생전 무대를 재현한다.
티켓 예매는 잭슨의 생일인 8월 29일 주요 예매처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스릴러라이브 코리아는 오는 12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스릴러 라이브' 내한 공연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스릴러 라이브'는 마이클 잭슨의 동료인 아드리안 그랜트가 잭슨의 생전에 기획해 2006년 초연한 이후 세계 30개국에서 공연했다.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벤'(Ben), '빗 잇'(Beat it), '데인저러스'(Dangerous),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빌리 진'(Billie Jean), '스릴러'(Thriller), '배드'(Bad),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 등 잭슨의 히트곡 32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잭슨의 생전 무대를 재현한다.
티켓 예매는 잭슨의 생일인 8월 29일 주요 예매처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