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확진자 880명 발생…위중증 4명 입력2022.04.21 17:04 수정2022.04.21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880명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 880명이 집계돼 누적 확진자가 21만4천9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0∼59세 미만 550명, 60세 이상 169명, 20세 미만 161명 등이다. 이달 들어 도내에서는 4만6천8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 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그룹장▲ Growth그룹 심재훈◇ 센터장▲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압구정WM센터 차정근 ▲ 강릉WM센터 허영진 ▲ 안산WM... 2 "의대 갈 생각 없어요"…수능 만점자가 택한 곳은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18)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에 합격했다.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군은 ... 3 조국 '눈물의 기자회견' 후…수감 연기 요청한 이유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취지 요청서와 소명 자료를 제출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예정된 출석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