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호영 아들,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 진단" 입력2022.04.21 16:02 수정2022.04.21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호영 아들,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 진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디지털 직업훈련 참여자 성비불균형'…여가부, 개선 권고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장애여성 교육 활성화·의료 접근성 제고" 권고 여성가족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1차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여성장애인에 대한 교육·취업 지원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 2 부산교통공사, 6세 미만 유아용 무임 교통카드 발매 부산교통공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만 6세 미만 유아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보호자가 동반하는 유아의 경우 3명까지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3 월 소득 117만원 미만 청년, 1년간 월 '20만원' 받는다 정부가 월 소득 117만원 미만 청년에게 1년간 매달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와 '시도 청년정책 책임관 협의회'를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