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1천336명 추가…누적 12만2천917명 입력2022.04.21 14:16 수정2022.04.21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3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810명, 공군 186명, 해군 152명, 해병대 113명, 국방부 직할부대 68명, 합참 6명, 국방부 1명 순이다. 누적 확진자는 12만2천917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8천368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죽지세' 이재명 vs '절체절명' 한동훈…"시간 끌면 불리" [정치 인사이드]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가 불발된 후 지금 거대 양당 수장의 처지는 극과극이다. 성난 민심을 등에 업고 유리한 고지에 선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매일 같이 장관 탄핵안을 통과시키는 등 &... 2 707특임단장 "부대원들,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은 출동한 부대원들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으로부터 &ldqu... 3 "문제 없다"…계엄 여파에 美·日 대사 만나 수습 나선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