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모든 구민 자전거보험에 자동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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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과 보장 기간 동안 전입한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년이며 전국 모든 곳에서 피보험자 자격을 갖는다.
세부 보장항목은 사망 300만원, 후유장해 최대 300만원, 4주 이상 상해 10만∼50만원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과 별개로 중복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02-901-5925)나 DB손해보험(☎02-475-8115)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과 보장 기간 동안 전입한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년이며 전국 모든 곳에서 피보험자 자격을 갖는다.
세부 보장항목은 사망 300만원, 후유장해 최대 300만원, 4주 이상 상해 10만∼50만원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과 별개로 중복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02-901-5925)나 DB손해보험(☎02-475-8115)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