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형 강소기업 16곳 추가 지정…시, 핵심기술 개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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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딩연구소 등…기업당 최대 4천500만원 지원도
경남 창원시는 유망 중소기업 16곳을 '2022년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주식회사 글로벌코딩연구소 등 16곳은 기업당 최대 4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해당 기업은 기업 진단, 연구개발형 기술 지원, 핵심기술 개발 종합지원, 전담매니저 제도 등을 통한 도움도 받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자체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마케팅) 역량을 키워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창원형 강소기업을 육성해오고 있다.
2030년까지 창원형 강소기업 300곳을 발굴·육성한다는 목표하에 올해 현재까지 총 92곳을 선정했다.
/연합뉴스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주식회사 글로벌코딩연구소 등 16곳은 기업당 최대 4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해당 기업은 기업 진단, 연구개발형 기술 지원, 핵심기술 개발 종합지원, 전담매니저 제도 등을 통한 도움도 받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자체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마케팅) 역량을 키워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창원형 강소기업을 육성해오고 있다.
2030년까지 창원형 강소기업 300곳을 발굴·육성한다는 목표하에 올해 현재까지 총 92곳을 선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