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등 충북 5곳 건조주의보…청주·영동에 건조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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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주·제천·옥천·보은·단양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
│ 건조 │ 청주ㆍ영동 │ 16일 09:00 │
│ 주의보 ├──────────┼──────────┤
│ │충주ㆍ제천ㆍ옥천ㆍ보│ 19일 10:00 │
│ │ 은ㆍ단양 │ │
└─────┴──────────┴──────────┘
weather_
/연합뉴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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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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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 청주ㆍ영동 │ 16일 09:00 │
│ 주의보 ├──────────┼──────────┤
│ │충주ㆍ제천ㆍ옥천ㆍ보│ 19일 10:00 │
│ │ 은ㆍ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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