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술·황한주 회장 '한국외대상' 입력2022.04.18 18:13 수정2022.04.19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는 18일 학교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시상하는 외대상(HUFS Awards) 국내 부문에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왼쪽), 해외 부문에 황한주 레바인그룹 회장(오른쪽)을 선정했다. 김 회장은 한국 김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황 회장은 과테말라 국립대에서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17년간 무보수로 강의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김희진 교수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지난 17일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사진)에게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상패와 연구지원비 3000만원을 받았다. 대한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는 연송... 2 김경희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선출 숙명여대 제33대 총동문회장에 김경희 여성리더십센터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김 대표는 2년간 숙명여대 총동문회를 이끌며 재단법인 숙명여대 동문장학회 이사장도 겸임한다. 김 대표는 서울시 50+재단 이사, 한국능률협... 3 20년차 김앤장 변호사, 대체자산운용사 대표로 변신 "국내 부동산 대체투자에선 인허가뿐 아니라 세금부터 투자 구조까지 법률이 투자 성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유관식 와이앤피자산운용 대표(사진)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산운용사에 로펌을 결합해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