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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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영등포 캠퍼스에서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웹과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등 5개 분야 1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규모는 총 218명이다.
올해는 수료생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 풀을 늘려 상시 연계하고 1대 1 취업 지원, 기업 참여 프로젝트 등 한층 강화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창업을 꿈꾸는 교육생에게는 창업 멘토링과 창업 준비공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한 1∼2기의 경우 수료생의 78%가 취·창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시는 전했다.
신청은 5월 30일까지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웹과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등 5개 분야 1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규모는 총 218명이다.
올해는 수료생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 풀을 늘려 상시 연계하고 1대 1 취업 지원, 기업 참여 프로젝트 등 한층 강화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창업을 꿈꾸는 교육생에게는 창업 멘토링과 창업 준비공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한 1∼2기의 경우 수료생의 78%가 취·창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시는 전했다.
신청은 5월 30일까지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