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평양 낮 최고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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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7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져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강계, 혜산,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 개성, 원산, 청진, 함흥, 나선시 등의 날씨가 갰다가 오후 또는 저녁부터 흐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1, 10
▲ 중강 : 흐림, 19, 30
▲ 해주 : 구름 많음, 19, 20
▲ 개성 : 구름 많음, 20, 1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4,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강계, 혜산,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 개성, 원산, 청진, 함흥, 나선시 등의 날씨가 갰다가 오후 또는 저녁부터 흐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1, 10
▲ 중강 : 흐림, 19, 30
▲ 해주 : 구름 많음, 19, 20
▲ 개성 : 구름 많음, 20, 1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4,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