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5개 기업을 선발해 최대 6천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테크노파크가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기술 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주고, 데이터 제작인력과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AI 학습 데이터 제작인력은 일정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청년층, 경력 단절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에게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www.dips.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실(☎ 042-930-483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