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 남자 세팍타크로팀 창단…윤정우 감독과 선수 4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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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남자 세팍타크로팀이 13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세팍타크로 남자 대학팀은 8개로 늘었다.
송원대 세팍타크로팀은 윤정우 감독과 이승우, 이창진, 우정호, 김성훈 등 지도자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일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제30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최수태 송원대 총장, 강필오 광주광역시체육회 시민체육본부장, 김흥식 대한체육회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장, 여석구 광주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이로써 세팍타크로 남자 대학팀은 8개로 늘었다.
송원대 세팍타크로팀은 윤정우 감독과 이승우, 이창진, 우정호, 김성훈 등 지도자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일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제30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최수태 송원대 총장, 강필오 광주광역시체육회 시민체육본부장, 김흥식 대한체육회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장, 여석구 광주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