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디파이 인프라 개발사 블록스루트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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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인프라 개발사 블록스루트(BloXroute)에 7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주도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스루트는 이날 소프트뱅크를 포함해 비전펀드2, 제인 스트릿,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파라파이, 프로우 트레이더스 등으로부터 7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유리 클라리먼(Uri Klarman) 블록스루트 최고경영자(CEO)는 "디파이는 개인과 개인(P2P) 간의 거래를 지원한다"면서 "향후 정보 교환 속도를 높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블록스루트>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스루트는 이날 소프트뱅크를 포함해 비전펀드2, 제인 스트릿,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파라파이, 프로우 트레이더스 등으로부터 7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유리 클라리먼(Uri Klarman) 블록스루트 최고경영자(CEO)는 "디파이는 개인과 개인(P2P) 간의 거래를 지원한다"면서 "향후 정보 교환 속도를 높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블록스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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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