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신축현장서 불…20여분만에 진화 입력2022.04.11 21:36 수정2022.04.11 2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7시 58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0명을 투입, 20여 분 만인 오후 8시 22분께 진화했다. 건축자재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터키 출신 한국인 카디르 아이한 "尹, 탄핵보다 사임 선택해야" "윤 대통령이 탄핵보다 사임을 택하기를 바랍니다." 윤 대통령의 인수위에서 일했던 카디르 준 아이한(한국명 한준) 디플로머시애널리틱스 대표(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 2 검찰, '150억대 부당대출 지시' 김기유 태광그룹 전 의장 불구속 기소 계열사 경영진에 150억원대 부당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김기유(69)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여경진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김 ... 3 철도노조 파업 종료…"오후 7시부터 업무 복귀" 철도공사 노사 간 교섭이 타결되면서 철도 파업이 마무리됐다. 지난 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지 7일 만이다. 철도노조는 11일 "오후 3시반 경 잠정합의를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