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헬기 5대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산불을 끄고 있다.
화재 현장에는 초속 5.9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