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문체부 장관에 언론인 출신 박보균 특별고문 입력2022.04.10 12:39 수정2022.04.10 1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尹정부 문체부 장관에 언론인 출신 박보균 특별고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주호 전 장관, 서울시교육감 출마…"보수후보 단일화하겠다"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장관은 10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11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며 "중도 보수 후보 2차 단일화... 2 "일회용품 줄이자"…전북 '제로 플라스틱' 민관협의체 출범 생활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민관이 서로 노력하는 '제로 플라스틱 전북 만들기' 협의체가 10일 출범했다. 전북도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날 전주에 있는 카페 홍시궁에서 협약식을 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모... 3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안전경영 기업·단체에 시상 소방청은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자를 11일부터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다.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경영에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