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40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시민 28.6% 누적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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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전날 5천40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동구, 중구, 유성구 지역 요양병원 각각 1곳에서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 인구의 28.6%인 41만4천905명이 감염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6천881명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2천명 가량 줄었다.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50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병상(69개) 가동률은 66.7%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동구, 중구, 유성구 지역 요양병원 각각 1곳에서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 인구의 28.6%인 41만4천905명이 감염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6천881명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2천명 가량 줄었다.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50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병상(69개) 가동률은 66.7%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