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1일부터 7일간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 또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독려 차원에서 친환경 공정 개선, 친환경 제품 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 등 ESG 활동 참여도에 따라 임차료(최대 100만원)와 친환경 경영 활동비(최대 200만원)를 차등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 또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독려 차원에서 친환경 공정 개선, 친환경 제품 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 등 ESG 활동 참여도에 따라 임차료(최대 100만원)와 친환경 경영 활동비(최대 200만원)를 차등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